디자인 사고력은 무조건 Design Thinking일까?

디자인씽킹은 커뮤니케이션 도구

디자인적 사고방식과 프로세스를 소개한다면 이제는 많이 소개되었고 알고 있는 것이 디자인 씽킹이다. 디자인 씽킹에 관한 내용은 간단한 검색으로도 그 이론적 방식과 사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여기서는 자세한 내용보다는 디자인 사고력을 위한 것이 무조건 디자인 씽킹일 필요는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디자인 씽킹 또한 하나의 문제 해결을 하는 과정과 방식일 뿐이다. 디자인 씽킹 활용 목적은 사람의 생각을 모아서 세상과 소통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다년 간 디자인씽킹을 활용하고 응용하면서 느낀 점은 소통의 중요성, 커뮤니케이션 이었다. 다수의 의견을 모으고 컨셉을 만드는 이 모든 과정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만들어 진다. 관계의 형성을 통해 원할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때 실패보다는 나름의 성공 경험이 많음을 느꼈다. 디자인싱킹은 커뮤니케이션 스킬법이라 할 정도로 그 효과가 탁월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 씽킹이라는 방법론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다른 방식을 활용하여 그 목적을 달성한다면 얼마든지 그 방식 또한 훌륭한 방법론인 것이다.

물론 디자인씽킹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디자인적 사고방식의 효과와 가치를 일반 대중들과 관련 산업계에 알린다고 가정해 보자. 현재로서 가장 최선이고, 최상의 방법임은 절대적으로 동의 한다.

사고의 융합과 소통이 핵심

디자인 사고를 위한 방법이란 결국 참여자들의 사고를 모아 융합하는 소통의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문제해결 과정에서 가장 핵심은 바로 개개인의 생각을 끄집어 내는 것이다. 그 후 그것을 융합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독자적인 판단이 아니다. 다수의 참여자들의 공통의 결과물로 나와야 한다. 그렇기에 소통의 방법이 중요하다. 디자인 씽킹의 핵심가치를 재강조하면 융합과 소통이다.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큰 주제는 “생각하기”와 “소통하기”이다.

“생각”이란 어떻게 하는 것이고 다른 이들의 “생각”을 얼마나 잘 이끌어 내어 융합할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해왔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막강생각 부제인 “다차원 사고력을 키우기”였다. 생각하는 법을 알고, 표현 하는 법을 알고, 이해하는 법을 알아야한다. 이에 대한 지금까지의 경험기억을 공유하려 한다.

아이디어 회의 중 사람 3명이 테이블에 모여 아이디어 샘플을 취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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