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의 법칙, 설득의 기술

완벽한 삼!! ‘삼인성호_세 사람만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 세 사람이 짜고 호랑이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 속을 사람이 없다는 소리다. ‘3’은 우리를 설득 시키는 치트 키다.언제부터 였을까? 대학교 시절의 리포트 작성 부터였을까..기억은 나지 않는다. 따로 의식도 없었다. 그런데 궁금하다. 배우려 하지 않았으나 체화 되었다. 막강생각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접하는 타인의 기획서에도 존재한다. 지금도 업무 문서에 3의 … Read more

경험의 여정, ‘포용과 교감’

‘사유의 방’으로 지난 포스팅 말미에 포용과 교감의 디자인사례를 다루기로 하였다. 그 곳은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이다. 박물관 2층에 가면 국보 문화재인 반가사유상 두 점을 전시한 공간이 있다. ‘사유의 방’이다. 건축가 최욱(원오원아키텍스 대표)이 설계한 공간이다. 건축가는 “반가사유상의 에너지와 공간이 일체화된 느낌으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객과의 거리를 고려하여 소극장 규모로 전시실을 설계하였다” 한다. 그리고 “관람객은 어둠을 통과하는 … Read more

공간에 경험 가치를 새기는 디자인

공간디자인은 공간력을 만드는 도구 주말이 되면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까페에는 사람들이 넘쳐 난다. 새로움을 찾아 누가 먼저 SNS에 업로드하느냐는 중요한 일상이다. 핫한 까페만을 탐방하거나, 남들이 알지 못하는 숨은 까페를 서칭하는 부류도 있다. 그들에게 까페의 음료 맛보다 우선 시 되는 것이 공간의 컨셉이다. 공간 디자인이 얼마나 새롭고 힙 한지가 중요하다. 와우라는 감탄사가 나와야 한다. 주변 환경과 공간조화의 … Read more

마이크로 관찰과 매크로 관찰의 필요

마이크로_Micro와 매크로_Macro 이해 리서치를 하게 되면 여러 관점으로 대상을 바라보게 된다. 관점이 다양한 것은 바람직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특정 관점에만 머무는 경우가 있다. 이 때의 관점은 대상과 자신과의 거리다. 자주 사용하는 구글 맵과 같은 지도 보기를 떠올려 보자. +/ -의 확대/축소를 해가며 원하는 지도 정보를 확인한다. 목적지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선 확대/축소가 필수이다. 목적지의 경로 … Read more